입력 :
배란진단용 의약품, 잘 알고 사용하세요
식약청 "물 너무 많이 마시면 검사 결과에 영향"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 배란시기를 측정할 때 이용하는 배란진단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돕는 '배란진단용의약품, 이젠 바르게 알고 사용하세요' 자료집을 발간·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료집에 따르면 배란진단용의약품은 소변 검사를 통해 소변 중의 황체형성호르몬을 측정, 가임기 여성의 배란시기를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시판되는 배란진단용의약품은 용기에 받은 소변에 표시선까지 진단키트를 담그거나 스포이트를 사용해 소변을 떨어뜨리는 2가지 타입이 있다. 제품마다 사용되는 소변의 양, 결과 판독시간 등이 다르므로 각 제품의 사용법에 맞춰 사용해야 배란시기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황체형성호르몬의 증가는 대개 이른 아침에 일어나지만 수시간 내에는 소변에서 측정되지 않으므로 검사는 아침 첫 소변을 피해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 사이에 해야 한다. 배란예정 2~3일 전부터 양성반응이 나올 때까지는 같은 시간에 매일 1회 검사해야 정확하다.
또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검사 전 2시간 이내에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소변 채취 후 바로 검사하지 못할 때에는 소변을 냉장 보관하고 24시간 이내에 검사하되 검사 약 30분 전 실온에 뒀다가 검사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배란진단용의약품은 배란시기를 확인해 임신 확률을 높일 수 있으나, 임신에는 여성 호르몬, 과체중,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치므로 평소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6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시**돌2012.12.03 18:53
헉!!
은근이 어렵네요..
그리고 저도 배란진단용의약품이 첫소변으로 알
꿈***나2012.12.02 05:23
정말 알아야할 내용.
여자라면 누구나 알아야할 필수 정보인것같아요.
플*워2012.11.30 11:27
사용안해봤지만
잘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이네요.
주의사항을 잘 알지
꺄*륵2012.11.30 08:30
유익한 내용!
대부분 첫소변으로 보라고 알고 있
에****62012.11.29 22:33
배란진단용의약품
전 한번도 이용한적이 없어 몰랐는데 은근 마니 쓰더라구여~~
아무래도 계획임신을 하시는분들이 늘어나기때문이겠죠~!!!!!!!
하지만
도**미2012.11.29 17:20
배란진단용의약품
배란진단용의약품은 한번도 사용해본적은 없는데
이런 제품은 주의사항을 꼭 보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