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 우수보육프로그램 시상
국립암센터어린이집, 일산동구청어린이집 등 수상 직장보육 지원 효과 및 발전 방안 토론회도 마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은 오는 6일 서울 영등포구 근로복지공단 대강당에서 ‘2012년 직장보육 세미나 및 우수 보육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의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관련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의 올해 연구사업인 ‘기업의 직장보육서비스 지원 사례 및 효과성 분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주제발표와 전문가들의 토론회가 진행된다.
또한 ‘2012년 직장어린이집 우수 보육프로그램 및 사진 공모전’ 수상시설에 대한 시상식과 우수 보육프로그램에 대한 발표회도 진행된다.
2009년부터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된 공모전에는 전국 직장어린이집 96개소(122개 보육프로그램 및 활동사례)가 참여했다.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에는 ‘어화둥둥 열매월령가-옛 소리와 함께하는 열매농부프로그램’을 제출한 국립암센터어린이집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인 근로복지공단이사장상은 ‘싱겁게 먹어요’ 저염 급식 영양프로그램을 제출한 일산동구청어린이집이 수상했다.
또한 85개소(205개 사진)의 직장어린이집이 참여한 직장어린이집 스토리텔링 사진 공모전에는 ‘나랑 결혼해줄래’를 출품한 울산광역시청어린이집이 대상인 근로복지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장상을 수상했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업의 직장보육서비스 지원 사례 및 효과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해 직장보육서비스의 발전방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보육현장에서 개발한 우수한 보육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직장보육서비스의 양적·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이 국내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사업장인 대기업 183개소 및 이용, 미이용 부모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직장어린이집 비용편익, 이용 효과, 만족도 및 개선요구를 파악한 결과, 대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은 비용보다 편익이 커 경제성이 높은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한 대기업의 총순편익은 30인 정원 직장어린이집 운영 시 최소 연간 1억 원 이상, 70인은 최소 연간 2억 원, 150인은 최소 연간 5억 원 이상 발생했다.
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에 따른 효과는 회사 이미지 제고(91.1%), 직무몰입도 향상(91.1%), 직무만족도 향상(90.1%) 순으로 지원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어린이집 이용 부모의 어린이집 이용 만족도는 87.49%로 미이용 부모(47.50%)에 비해 매우 높은 만족을 나타냈으며, 안정적인 보육환경으로 아동의 건강발달 도모(89.7%)와 근무 만족도 및 생산성 향상(84.1%) 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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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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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맘2012.12.05 08:52
직장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정말 좋은것 같아요!
대기업에만 있어서 안타까
엔*맘2012.12.04 21:53
직장어린이집
전 직장 어린이집이 일정 기업이상은 의무화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워킹맘들이
에****62012.12.04 21:15
보육현장
보육현장에서 우수한 보육프로그램을 공유할수 있게 되어 너무 좋을꺼 같네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