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이 다음 달 2일 금요일 오후 1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2021 리안 솔로 절충형 유모차' 방송을 진행한다. 리안 관계자는 "제품 론칭 열흘 만에 완판을 기록한 제품"이라며 "이번 방송에서도 리안 솔로의 저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리안은 완판 기념으로 현대홈쇼핑 단독구성 혜택을 마련하고, 여기에 더불어 사은품 6종(오가닉 이너시트, 풋머프, 방풍커버, 유모차걸이, 유모차 멀티 바스켓)을 100% 증정한다. 리안솔로 트래블 세트를 구입할 경우 카시트 이너시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포토후기 참여 시 6만 원 상당의, 휴대가 간편한 리안 포터블 부스터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방송 중 카드결제를 마친 고객에게는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해 리안 솔로 유모차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리안 솔로 유모차는 패션과 뷰티에 관심 많은 엄마들의 니즈에 맞춰 디자인했다. 올해의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그레이 색을 유모차 시트에 적용해 샤이니한 느낌을 선사했다. 은은한 크림아이보리, 세련된 프렌치 블루와 시크 블랙을 캐노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존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아이의 안전과 엄마의 편리를 고려한 기능을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아기의 피부가 직접 닿는 것을 고려해 이너시트는 GOTS인증을 받은 오가닉 소재를 사용했다. 유모차 시트는 아이에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도톰한 패딩을 적용했으며 측면 패널은 회전 할 때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자외선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지킬 수 있는 UPF50+ UV차단 캐노피에 생활방수 기능을 더해 갑작스러운 눈과 비에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다. 사이드 통풍창은 아이의 측면 시야를 확보해주면서도 공기가 지나가며 기초체온이 높은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캐노피에 빛이 반사되는 리플렉터 기능을 적용해 야간에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시트 뒷면의 수납포켓에는 물티슈, 휴대폰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리안 솔로는 디럭스급에서 볼 수 있는 A형 시트를 적용했다. 95도부터 175도까지 4단계 등받이 각도조절이 가능해 요람은 물론 의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발받침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7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아이가 잠들었을 때 편안한 자세로 재울 수 있다. 26cm의 대형 바퀴, 4바퀴 모두 회전력이 뛰어난 볼베어링, 독립 서스펜션을 추가하여 부드러운 핸들링은 물론 노면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갖췄는데도 간편하고 슬림한 원터치 퀵폴딩이 가능해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솔로 인펀트 카시트와 호환가능해 트래블시스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트래블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를 깨우지 않고도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리안 담당자는 “지난 1월 홈쇼핑 방송 이후 2차 방송 일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리안을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을 위해 4월에 현대홈쇼핑 방송을 결정하게 됐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보답의 의미로 최대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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