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파리 특유의 생활문화
일정 짧은 허니문서 허둥대지 않으려면 알아둬야 할 것들
스파리에서는 누구나 사랑에 빠진다. 영화 사랑해 파리의 유명한 카피다. 그런데 파리에서는 누구나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 차이 때문이다.
익숙지 않은 풍경 중 처음으로 겪게 되는 건 티켓에 관한 것들이다. 공항에 내려 티켓을 반납하기 위해 꺼내 들 필요가 없다. 프랑스에서는 평소에 티켓 검사를 잘 하지 않는다. 편리하고 좋을 때도 있다. 반면 전철에서 개찰구를 지날 때 갑자기 달려와 몸을 들이밀며 반칙 승차를 하려는 사람에 부딪혀 불쾌함을 겪을 때도 있다.

버스, 메트로, RER, 트램, 기차 등 대중교통이 기가 막히게 발달한 파리에는 밤새도록 운영하는 나이트 버스도 있다. 택시는 요금은 우리나라보다 조금 비싼 편인데, 영화 택시에서의 스피드를 기대하는 건 애초에 접어두는 걸로.
보행자의 신호등은 보행자의 편의에 따라 지켜진다. 무단횡단은 시민의 선택이다. 하지만 자동차의 신호등은 칼같이 지켜진다.
파리의 도로는 몇백 년 동안 사용하고도 새로 포장하지 않는 곳이 많아 하이힐을 신고 다니기 불편하다. 그러나 허니문에서는 옷을 차려입고 사진을 찍어야 할 일이 많으니 구두 한 켤레는 꼭 챙겨둬야 아쉬움이 없을 것이다.
쇼핑센터나 유명 관광지 중에는 일요일에 문을 닫는 곳이 많다. 박물관, 미술관 등이 일요일에 유난히 붐비는 이유다. 일정이 짧은 신혼여행객들이 꼭 체크해야할 점이다. 황금 같은 일요일 반나절을 루브르에서 줄만 서면서 보내는 수가 있으므로. 또한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상점(술집 포함)이 거의 없으므로 필요한 모든 물건은 밤이 오기 전에 사두는 게 좋다.
익히 알려진 사실들에 대해 미리 숙지해두는 것도 좋겠다. 날씨는 제법 변덕스럽고, 공중 화장실을 찾기 어렵고, 호텔은 꽤 낡았고, 거리는 지저분하다. 좋은 물건 많이 소지하고 다니는 한국인은 주요 표적이니 기계, 지갑 등 소지품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자동차 창문을 깨고 물건을 훔쳐가는 경우도 빈번히 있으니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이 점도 유의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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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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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62012.12.07 00:25
파리여행
낭만에 도시로 떠나고 싶네요!!!
남푠님보다는 동
지*****맘2012.12.06 17:11
파리 허니문
저도 파리로 여해가고 싶네요
신혼여행때 발리
도**미2012.12.06 16:49
파리 허니문
저도 파리 여행가고 싶어요~
예전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