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다 쓴 폰에도 쓸모는 있다
[작정해도 어렵네] 10. 육아는 템빨 ②
웹투니스트 서찬휘&헤니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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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여느 부모가 그렇듯
최선을 다 하지만
"쉽지 않네"
"그러게요"
'잠깐이라도 여유롭게'
'차 한 잔 땡기고 싶다'
②
와중 번뜩 떠오른 바 있으니!
"이대로 질 순 없지!
공폰 꺼내요!"
"공폰?!"
③
이제는 실생활에서 쓰기 어려워진
구형 폰을 꺼내 CCTV로-
덕분에 방 밖 TV로
애를 볼 수 있었다.
④
"애 자는 동안만이라도
숨 돌릴 수 있어 좋네요"
*studio PAN&AL은 만화 칼럼니스트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알파카군’ 서찬휘와 천연 원석 주얼리 메이커 「페르소나스톤」의 대표인 아내 ‘육식 판다’ 권혜련(헤니히)로 이루어진 부부 만화 창작소입니다. 만화인으로 만난 두 사람은 2011년 혼인한 이래 아이가 없다가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이후 무사히 태어난 아이 ‘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각기 프리랜서 어문저술가와 자영업자로서 활동하며 만화 창작자로서는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찬휘가 주로 기획과 원안을, 권혜련이 만화 제작 전반을 담당합니다. 작업물로는 일요신문 만화 칼럼 「서찬휘의 만화 살롱」(2019~2020) 삽화, 베이비뉴스 연재 만화 「PAN&AL’s 난임일기」(2020)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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