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인공색소·첨가물 無, 유기농 과일과 채소 100% 영유아용 이유식 기준 충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기농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홀레가 과일퓨레 파우치 2종을 신규 론칭한다. 신제품 과일퓨레 파우치 타입 2종은 딸기의 상큼함과 사과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레드비와 영양소가 풍부한 시금치, 달콤한 사과와 배가 조화로운 파워 패럿으로 구성했다.
홀레 파우치는 인공색소나 설탕과 같은 방부제와 첨가물 없이 유기농 과일과 채소 100%로 까다로운 영유아용 이유식 기준을 충족했다. EU 유기농 인증과 더불어 최고 기준으로 관리되는 'Demeter' 인증까지 받아 원재료 선별부터 생산까지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 편리하며, 짜먹는 타입으로 아이가 쉽게 먹을 수 있다. 파워 패럿은 생후 6개월부터, 레드비는 8개월부터 섭취를 권장한다. 생과와 야채를 못 먹는 아이들의 입맛을 길들이기 좋은 제품이다.
쁘띠엘린 관계자는 "홀레는 다양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며 오직 아이를 위한 안전한 제품만을 생산한다.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며, 농장들과 오랜 시간 유지해온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공급하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과일퓨레 파우치 2종을 포함한 홀레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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