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가려냈다
올해 평가인증 통과한 어린이집 23,366개소 복지부 “인증받은 곳에만 교재교구비 지원”
보건복지부가 부모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2차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실시한 결과, 인증을 신청한 보육시설 10곳 중 7곳은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010년 ‘제2차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통해 평가인증에 참여한 어린이집 8,344개소의 70.6%에 해당하는 5,887개소가 인증을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2005년 평가인증을 시행한 이래로 현재까지 전체 어린이집 3만 5,550개소 중 65.7%인 2만 3,366개소가 평가인증을 통과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처음 평가인증에 참여한 어린이집 중 67.2%(4,175개소 중 2,801개소)가 통과한 반면, 유효기간이 만료돼 재인증을 신청한 어린이집은 무려 85.1%(503개소 중 428개소)가 통과해 차이를 보였다.
또한 평가인증 평균 통과점수 역시 재인증을 신청한 어린이집이 90.5점으로 처음 평가인증에 참여한 신규인증 어린이집의 87.4점보다 3.1점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재인증시설의 준비기간이 1개월로 3개월인 신규인증시설보다 짧았지만 1차 평가인증(2005~2009년)을 해본 경험으로 ‘학습효과’가 컸던 것이라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그 동안 지원되던 교재교구비도 2011년부터 기존 지원대상 중 평가인증 어린이집에만 지원할 예정”이라며 “올해 시범 운영한 표준보육과정 교육, 사후컨설팅을 내년부터 더욱 확대해 평가인증 어린이집의 질적 수준 유지하고 평가인증 마크 확인만으로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평가인증에 참여한 보육시설 8,344개소 중 아직 인증을 통과하지 못한 4,178개소에 대한 평가는 내년 4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포함하면 어린이집의 70%가 평가인증을 통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평가인증은 영유아보육법 제30조에 의거해 2005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부모들이 어린이집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합리적 기준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육환경, 보육과정, 건강?영양, 안전 등 6개 영역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인증을 통과한 어린이집은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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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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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6 10:49
평가인증...
ㅇ통과 못한 곳 별루 없던데..
그만큼 향상된건지..
그냥 통과 하는
시*맘2011.02.24 22:53
정말 믿고 맡길 어린이집 필요해요~
어린이집 평가해서 다들 볼수 있
민**마2011.02.22 17:26
~
믿고맡길수잇는어린
소*맘2010.12.30 03:28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어린이집 폭행 사건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거 보면 정말 어린이집 보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