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트림 잘 시키는 요령
어깨에 올려 놓고 등 두드리기가 통하지 않는다면?
트림은 방귀만큼이나 창피한 것이다. 그러나 딱 하나 예외인 경우가 있다. 아기의 트림이다. 모든 트림이 피하고 싶은 것이지만 아기의 트림은 엄마들이 절대적으로 들어야 하는 것 중의 하나다. 듣기 싫은 것이 아니라 듣고 나면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이 트림이다.
먹고 나서 아기는 당연히 트림을 통해 속에 있는 가스를 내보내야 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복통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 부모의 요령 있게 가스 분출를 해야하는데, 이때 알아두면 좋은 방법을 살펴보자. 다음은 미국 정보사이트 스퀴도(www.squidoo.com)가 제시하는 기존의 트림 잘 시키는 요령과 새롭게 발전된 트림 잘 시키는 요령이다.
◇ 어깨 트림(전통적인 방법)
아기 머리를 엄마의 어깨에 올려 놓고 등을 두들긴다. 누구나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 통하면 더 이상의 방법이 필요없다.
◇ 팔뚝 트림
아기를 팔뚝에 올려 놓고 손은 안전하게 아기 다리 사이에 넣는다. 남은 손으로 아기의 등을 두들긴다.
◇ 무릎 트림(약간 발전)
아기를 무릎 위에 앉힌다. 얼굴을 옆으로 향하게 하고 등을 두들긴다.
◇ 무릎트림 2
아기를 엄마의 무릎에 앉히고 엎드리도록 한다. 등을 두들겨 준다. 아기가 뱉어낼 수도 있으니까 옷을 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흔들트림(발전된 방법)
아기를 숄더 패드처럼 어깨 위에 올린다. 그리고 방을 가볍게 뛰는 듯한 느낌으로 걷는다. 다른 방법이 다 통하지 않았을 때 쓰는 가장 효과있는 방법이다. 단, 아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잡아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아기가 트림이 다 되지 못해 복통이 있어 보이면 눞혀 놓고 배에 손을 얹고 원을 그리듯 손바락을 빙글빙글 돌려 보자. 아기가 방귀로 가스를 내보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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