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인데 말을 거의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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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아이가 엄마라는 말만 하고 말귀는 다 알아들어요.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핵심 답눈 맞춤을 잘하고 몸짓으로 뜻을 전하고 말귀를 알아듣는다면 말문이 늦게 트이는 경우로 볼 수 있어요. 아이 행동을 말로 풀어 주며 언어 자극을 늘려 주세요.

평소 다른 사람과 눈 맞춤을 잘하고, 다양한 몸짓으로 의사를 표현하며, 주변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는다면 말문이 좀 늦게 트이는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어요. 말하기 같은 표현 언어는 듣고 이해하는 수용 언어가 충분히 발달했을 때 이루어지는 특성이 있어서 지금은 수용 언어가 발달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면 좋아요.
아이의 언어 발달은 돌보는 사람의 양육 태도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낮에 외할머니가 돌보는 동안 어떤 언어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지 살펴보고 필요하면 더 다양하고 활발한 언어 자극을 주세요. 또한 아이는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수록 언어 표현을 활발하게 하니 이를 위해 노력해 주세요.
쉬할까 하면 고개를 끄덕이는 것처럼 몸으로 의사를 표현하면 응, 쉬하고 싶다고, 알았어, 우리 쉬하자처럼 말로 적극적으로 받아 주세요.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대상을 주의 깊게 보고 그 대상에 대해 말해 주세요.
아이가 놀 때는 그 행동을 간단하고 정확한 말로 표현해 주고, 주변 어른들도 몸짓과 표정 같은 비언어 표현을 풍부하게 해 주세요. 그러면 점차 말문이 트일 것으로 기대돼요.
눈 맞춤이 적거나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 같다면 그때는 검사를 서두르는 것이 좋아요.
- 아이 행동을 간단하고 정확한 말로 중계해 주세요
- 몸짓으로 표현하면 말로 다시 받아 주세요
- 아이가 관심 있는 대상을 함께 보며 이름을 말해 주세요
- 낮 동안 양육자와의 대화 시간을 점검하세요
- 편안한 분위기에서 말하도록 기다려 주세요
주의할 점눈 맞춤이 적거나 말귀를 잘 못 알아듣고 몸짓 표현도 적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에서 평가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육아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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