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수면과 활동 상태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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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육아

우리 아이 비만도는 어떻게 확인하고 단계별로 어떻게 관리하나요?

발행

Q

아이가 통통해 보이는데 정말 과체중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단계별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A

핵심 답소아청소년은 성별·연령별 체질량지수(BMI) 백분위수로 평가해요. 5~85 미만이 정상, 85~95 미만이 과체중, 95 이상이 비만이에요.

아이는 계속 자라기 때문에 성인처럼 하나의 기준으로 보지 않아요. 키가 변하면 비만도도 달라져서, 성별·신장별 표준체중과 비교한 비만도(현재 체중÷표준체중×100)나,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를 성별·연령별 성장도표(2017년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표)에 대입한 백분위수로 평가해요. 백분위수는 같은 나이 아이 100명을 줄 세웠을 때 몇 번째인지를 나타내는 값이에요.

우리나라 만 6~18세 소아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체질량지수 95백분위수 이상)은 2016~18년 11.6%에서 2019~2020년 14.8%(남자 16.6%, 여자 12.9%)로 올랐어요. 어린이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대사증후군,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같은 생활습관병 위험을 높여서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해요.

백분위수 5~85 미만은 정상이에요. 현재의 체중 증가 속도를 유지하고,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열량과 단백질을 규칙적인 식사로 다양하게 먹으면 돼요. 85~95 미만은 과체중이라 현재 체중을 유지하는 데 목표를 두고, 채소와 과일을 늘리고 당분이 든 음료를 피하며, TV·게임처럼 앉아서 보내는 시간을 하루 2시간 이하로 줄이고 하루 1시간 이상 신체 활동을 하게 해요.

95백분위수 이상인 비만은 점진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계획을 세워요. 영양소 권장량에 맞춰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열량이 높은 음식과 외식·패스트푸드를 줄이며, 채소와 과일을 늘리고 당분 음료를 피해요. 식사와 간식을 미리 계획한 대로 먹고 식사일기를 쓰면 도움이 돼요. 급하게 빼는 것보다 성장에 지장이 없도록 천천히 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질병관리청 성장상태 측정계산기 같은 도구로 자녀의 성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키와 체중을 정기적으로 재면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요. 체중이 걱정되거나 합병증이 의심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상담하고, 아이 앞에서 외모를 지적하기보다 가족 모두의 식습관을 함께 바꾸는 쪽으로 접근하세요.

확인할 것
  • 키와 체중을 정기적으로 재서 성장곡선에 표시하기
  • 채소와 과일을 늘리고 당분 음료는 물로 바꾸기
  • 앉아 있는 시간은 하루 2시간 이하, 신체 활동은 하루 1시간 이상 목표로 하기
  • 외식과 패스트푸드 횟수를 줄이고 식사·간식 계획 세우기

주의할 점체질량지수 수치만으로 아이를 진단하지 말고 비만이 의심되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성장 상태를 함께 평가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국가건강정보포털 식이영양(소아/청소년)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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