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특례 버팀목대출은 누가 받나요?

베이비뉴스

Q&A육아

물놀이 중 저체온증이나 해파리 쏘임에는 어떻게 하나요?

발행

Q

물놀이 중 아이 입술이 파래졌어요. 해파리에 쏘이거나 다리에 쥐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놀고 나서 귀나 눈 병도 걱정돼요.

A

핵심 답저체온증은 젖은 옷을 벗기고 물기를 닦아 감싸 주고, 해파리에 쏘이면 바닷물로 씻고 촉수는 플라스틱 카드로 제거해요. 물놀이 뒤에는 외이도염, 유행성 각결막염, 모낭염을 조심하세요.

가벼운 저체온증에서는 떨림이 두드러지고 닭살이 돋으며 피부가 창백해지고 입술이 파래져요. 젖은 옷을 벗기고 물기를 닦은 뒤 깨끗한 수건이나 옷으로 몸을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으세요. 의식이 흐려지면 중등도 이상의 저체온증일 수 있으니 즉시 119에 신고하세요. 체온을 올리려고 따뜻한 물이나 따뜻한 패드를 손발에 대면 차가운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가 오히려 체온이 더 떨어질 수 있어 삼가야 하고, 의식이 없으면 따뜻한 물 등 음식물을 먹이면 안 돼요.

물속에서 다리에 경련이 나면 몸을 함부로 움직이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먼저 몸을 둥글게 모아 물 위에 뜨고, 크게 숨을 들이마신 뒤 얼굴을 물에 넣고 경련이 난 쪽 발끝을 손으로 몸 쪽으로 최대한 당기세요. 통증이 가시면 마사지하면서 천천히 육지로 가고, 육지에 오른 뒤에도 충분히 마사지하세요.

해파리에 쏘이면 즉시 물에서 나오고 다른 사람이 쏘이지 않게 안전요원에게 알리세요. 쏘인 부위는 수돗물, 생수, 알코올이 아니라 바닷물로 씻고, 촉수가 남아 있으면 플라스틱 카드로 제거하세요. 응급처치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고 구역, 구토, 식은땀,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맹독성 해파리일 가능성이 높으니 즉시 병원에 가세요.

물놀이 후 감염 질환도 조심하세요. 모낭염은 세균 감염이나 자극으로 모낭에 생긴 염증으로 솟아오르고 고름이 동반되니 피부를 청결히 하고 면도나 제모 때 상처가 나지 않게 하세요. 외이도염은 통증, 가려움, 귀가 찬 느낌, 청력 감소가 나타나고 여름철 습한 기후에서 깨끗하지 않은 물에 귀가 오래 노출될 때 생기기 쉬워요. 귀에 물이나 이물이 들어가도 외이도를 보지 않은 채 면봉이나 귀이개를 쓰지 마세요.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 때문에 눈물, 충혈, 눈곱, 이물감, 눈부심, 눈꺼풀 부종이 나타나고 전염성이 높아요.

유행성 각결막염 예방은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고 수건 같은 공용 물품을 피하는 것이에요. 걸렸다면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물놀이 장소에 가지 마세요.

확인할 것
  • 물놀이 중 입술이 파랗거나 떨면 물에서 나오게 해 젖은 옷 벗기고 감싸 주기
  • 다리에 쥐가 나면 몸을 모아 뜨고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기
  • 해파리에 쏘이면 바닷물로 씻고 촉수는 카드로 제거하기
  • 귀에 물이 들어가도 면봉을 쓰지 않기
  • 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끼면 물놀이를 쉬고 병원 가기

주의할 점의식이 흐려지거나 해파리에 쏘인 뒤 구토·식은땀·어지럼증이 있으면 즉시 119나 병원을 이용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안전한 물놀이(2)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같은 분야 다른 질문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관련 인스타 @babynews_official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32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8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어린이집·유치원 신청, 11월 2일부터… 올해는 일정을 미리 알려 줘요4장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