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만지는 큰아이의 힘 조절은 어떻게 가르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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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예뻐하지만 힘 조절이 안 돼서 위험할 때가 있어요.
핵심 답동생 곁에 갈 때는 엄마가 함께하면서 미리 조심시키고,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는 법을 보여 주며 힘 조절을 가르쳐 주세요.

큰아이는 동생이 미워서가 아니라 예뻐서 만지는데, 아직 힘 조절이 안 되어 위험해 보일 수 있어요. 이럴 때 무조건 '안 돼'만 반복하면 아이는 동생에게 다가가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이라고 느낄 수 있어요. 동생에게 다가가는 마음은 인정해 주세요.
동생 옆에 큰아이가 갈 때는 엄마가 함께하면서 과한 행동이 나오지 않도록 미리 조심해 주세요. 이때 아이가 눈치를 본다면 '동생 보러 왔구나, 형(오빠)이 너 보러 왔대. 우리 ○○를 정말 좋아하나 봐' 하고 큰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 주세요.
힘 조절은 몸으로 알려 주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엄마가 아이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고, 아이가 그 기분을 담아 엄마 얼굴을 쓰다듬어 보게 하세요. 이렇게 해 보면 아이가 '이 정도 힘이 부드러운 거구나' 하고 느끼게 돼요.
또 동생을 사랑하고 엄마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으로 표현할지 알려 주세요. '동생이 쉬했네, 기저귀 좀 갖다줄래? 기저귀 갖다줬네, 기분 좋지?' 하는 식으로 큰아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만들어 주면 돼요. 이렇게 하면 동생을 돌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질투도 줄어요.
흔한 오해는 동생 곁에 아예 못 가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생각이에요. 그러면 질투가 커지고 몰래 만지다 더 위험해질 수 있어요. 그래도 동생이 혼자 있는 방에는 큰아이만 두지 말고 항상 어른이 곁에 있는 것이 안전해요.
- 동생 곁에는 엄마가 함께 가기
- 엄마 얼굴로 부드러운 손길 연습하기
- 기저귀 가져오기 같은 작은 역할 주기
- 동생과 큰아이만 두고 자리를 비우지 않기
주의할 점신생아와 큰아이만 단둘이 두지 말고 늘 어른이 곁에서 지켜보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육아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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