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가 터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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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이 없는데 양수가 흐르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핵심 답양수가 흐르는 느낌이 들거나 터졌다고 의심되면 진통이 없어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깨끗한 패드를 대고 이동하세요.

양막 파수는 아기와 양수를 싸고 있는 양막이 찢어져 양수가 흘러나오는 것이에요. 보통은 진통 중에 자궁경부가 열리면서 생기지만,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수가 먼저 터지는 조기양막파수도 있어요. 임신부 10명 중 2~3명이 경험할 만큼 흔해요.
임신 말기에는 규칙적인 진통이 없이 양수만 먼저 터질 수 있어요. 진통이 없다고 기다리면 안 되고, 진통이 없더라도 병원에 가야 해요. 병원에서는 양수가 맞는지, 아기와 엄마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요.
병원에 갈 때는 깨끗한 패드를 대고 가세요. 패드에 묻은 양과 색, 흘러나온 시각을 기억해 두면 의사에게 도움이 돼요. 이동은 스스로 운전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해요.
흔한 오해는 양수가 터지면 영화처럼 한꺼번에 쏟아진다는 생각이에요. 실제로는 조금씩 흐르는 느낌만 있을 수도 있고 소변과 헷갈리기도 해요. 의심이 되는 순간 바로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해요.
그 밖에 양수가 흐르는 느낌과 함께 출혈이 있거나, 태동이 줄었거나, 양수 색이나 냄새가 이상하면 더 서둘러 병원에 가세요. 병원에 가는 동안 눕거나 기대어 앉는 편안한 자세로 이동하고, 가는 길에 병원에 미리 전화해 도착 시간을 알려 두면 진료가 빨라져요.
- 양수가 의심되면 진통이 없어도 병원에 가세요
- 깨끗한 패드를 대고 이동하세요
- 흐른 시각과 양, 색을 기억하세요
- 이동은 혼자 운전하지 말고 도움을 받으세요
주의할 점양수가 터졌다고 의심되면 목욕이나 샤워로 확인하지 말고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출산징후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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