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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다가오는 징후는 어떤 게 있나요?

발행

Q

곧 출산할 때가 되면 몸에 어떤 신호가 나타나나요?

A

핵심 답위가 가벼워지고, 배가 자주 당기고, 태동이 줄고, 소변이 잦아지고, 피가 섞인 이슬이 비치고, 규칙적인 진통이 오는 것이 대표적인 징후예요.

출산이 다가오면 몸은 여러 가지 신호를 보내요. 먼저 태아가 골반 안으로 내려가면 눌려 있던 위장이 부담을 덜어 위 주위가 가벼워져요. 출산을 대비한 자궁수축 운동 때문에 배가 불규칙하게 자주 당기는데 이를 가진통이라고 해요.

태아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골반 속으로 들어가 있으니 움직임이 줄어요. 또 내려온 태아가 방광을 눌러서 소변을 자주 보게 돼요. 이 변화들이 한꺼번에 나타나면 출산이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어요.

피가 섞인 이슬이 비치는 것도 대표적인 신호예요. 점액처럼 끈끈한 흰 분비물에 피가 조금씩 섞여 나와요. 대부분 이슬이 비치고 2~3일 뒤에 진통이 나타나지만 길게는 일주일 후에 출산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슬이 보인 시각을 기록해 두세요.

분만이 시작되는 신호는 주기적인 진통이에요. 불규칙한 가진통이 있다가 20~30분 간격으로 10~20초의 강한 진통이 오고, 점점 진통 시간이 단축되면서 10분마다 규칙적인 진통이 오면 분만이 시작되었다고 받아들여요.

집에서는 시계로 진통 간격을 재고 입원 가방을 문 앞에 준비해 두세요. 이슬이 보이더라도 바로 응급은 아니지만, 출혈이 많거나 양수가 흐르면 진통이 없어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확인할 것
  • 이슬이 비친 시각을 기록해 두세요
  • 진통 간격을 시계로 재 보세요
  • 입원 가방을 문 앞에 준비해 두세요
  • 병원 연락처와 이동 방법을 다시 확인하세요

주의할 점출혈이 많거나 양수가 흐르면 진통이 없어도 바로 병원에 가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후기 이해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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