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8주에 아기와 엄마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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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주쯤 되면 태아와 엄마 몸에 어떤 변화가 있나요?
핵심 답28주에는 아기의 시각과 청각이 거의 완성되어 소리와 빛에 반응하고, 엄마는 배꼽이 튀어나오고 더부룩함과 속쓰림이 많아져요. 저녁 무렵 발과 다리가 붓는 것도 흔해요.

임신 28주 태아는 시각과 청각이 거의 완성돼 자극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요. 얼굴은 아직 주름이 많지만 몸에 피하지방이 붙기 시작해 주름이 조금씩 줄어들어요. 한 달씩 달라지는 속도가 빠른 시기예요.
그동안 꾸준히 발달해 온 청각이 이 무렵 거의 완성돼서 엄마 몸 밖에서 나는 소리에 몸을 긴장시키거나 놀랄 수 있어요. 화내는 소리나 시끄러운 소리는 싫어하고 편안한 음악이나 엄마 목소리는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시각도 발달해 강한 빛이 비치면 움찔하는 반응을 보여요.
엄마 몸에서는 배가 커져 배꼽이 튀어나오고, 자궁이 배꼽과 명치의 중간쯤까지 올라와요. 그래서 심장과 위가 눌려 더부룩한 느낌이 들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속이 쓰릴 수 있어요. 젖꼭지 색이 진해지고 복부가 자주 가려운 것, 몸동작이 서툴러지는 것도 흔한 변화예요.
집에서는 이렇게 해 보세요. 식사는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나누어 드시고, 저녁에 발과 다리가 부으면 눕거나 앉아서 다리를 올리고 쉬세요. 아기에게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거나 말을 걸어 주는 것도 좋은 시간이 돼요.
부기가 저녁에만 조금 생기는 것은 흔하지만, 이 시기 이후에는 부기와 더불어 평소와 다른 증상이 생기는지 눈여겨보세요. 걱정되는 증상은 다음 진료 때 물어보거나 병원에 문의하세요.
-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거나 말을 걸어 보세요
- 식사는 조금씩 나누어 드세요
- 저녁 붓기는 다리를 올리고 쉬어 보세요
- 복부 가려움이나 속쓰림이 심하면 진료 때 말씀드리세요
주의할 점붓기가 아침부터 계속되거나 두통, 시야 흐림이 함께 있으면 진료일을 기다리지 말고 병원에 문의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후기 이해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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