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9주에 붓기가 심하면 위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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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기에 붓고 숨이 차는데 어디까지 정상인가요?
핵심 답저녁에 조금 붓는 것은 괜찮지만 아침부터 붓고 점점 심해지거나 체중 급증, 두통, 상복부 통증, 시야 흐림이 있으면 임신중독증일 수 있어 빨리 병원에 가야 해요.

임신 29주에는 태아에게 피하지방이 붙어 몸이 동그스름하고 통통해져요. 눈꺼풀이 완전하게 만들어지고 눈동자도 생겨 눈을 뜨기 시작하며, 소리에 자주 반응하고 움직임이 활발해 자궁벽을 세게 차기도 해요. 뇌는 두개골 안에 들어가기 위해 호두처럼 주름을 만들며 커져요.
엄마는 커진 자궁이 폐를 밀어 올려 숨이 가빠지고 호흡이 짧아져요. 허리와 등 통증이 잦고 쉽게 피로해지는 것도 이 시기의 흔한 모습이에요. 숨찬 느낌은 자궁의 위치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쉬면서 천천히 호흡하면 한결 나아져요.
붓기는 팔, 다리, 얼굴에 생길 수 있어요. 안내에 따르면 저녁 무렵에 조금 붓는 것은 관계없지만, 아침부터 부종이 생기고 호전되지 않고 점점 심해진다면 자간전증(임신중독증) 가능성이 있어요. 하루 중 언제 붓는지, 쉬면 가라앉는지가 구분의 단서가 돼요.
특히 체중이 갑자기 늘거나 두통, 상복부 통증, 시야 흐림이 함께 나타나면 임신중독증이 악화되는 증상일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은 기다리지 말고 빨리 병원에 가야 해요. 붓기가 심한데도 별일 아니라고 넘기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이니 주의하세요.
집에서는 매일 같은 시간에 체중을 재서 기록하고, 아침 붓기가 하루 종일 가는지 살펴보세요. 진료 때 이 기록을 보여 주면 의료진이 상태를 판단하기 훨씬 쉬워요.
- 아침 붓기가 하루 종일 가는지 살펴보세요
- 체중이 갑자기 늘지 않는지 같은 시간에 재서 기록하세요
- 두통이나 시야 흐림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 숨이 찰 때는 자세를 바꾸고 천천히 호흡하며 쉬세요
주의할 점아침부터 심한 붓기,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두통, 상복부 통증, 시야 흐림은 빨리 병원에 가야 할 신호예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후기 이해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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