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3~34주에 요통과 소변 문제가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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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기에 요통, 치골 통증, 잦은 소변이 심한데 어떻게 하나요?
핵심 답커진 자궁이 허리와 방광을 누르기 때문에 요통, 치골 통증, 잦은 소변, 다리 쥐가 생길 수 있어요. 소변볼 때 통증이나 발열이 함께 있으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에 가세요.

33주에는 태아의 피하지방이 늘고 주름이 없어지면서 피부가 포동포동하고 예뻐져요. 손톱은 손가락 끝에 닿을 만큼 자라고 머리카락 숱도 꽤 늘어요. 몸속의 호르몬 분비샘들도 어른과 비슷한 크기로 자라요.
34주에는 대부분의 태아가 머리를 아래로 향해 분만 자세를 잡아요. 다만 일부 태아는 분만 때까지 머리가 위로 남아 있기도 해요. 엄마는 늘어난 자궁의 무게 때문에 치골이 아프고 변비와 치질이 생기기 쉬워요. 자궁저 높이가 30cm 정도가 되면 요통이 심해지고 행동이 굼떠져요.
자궁이 방광을 눌러 소변 횟수가 늘고, 소변을 본 뒤에도 남아 있는 것 같아 개운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질 분비물은 더 진해지고 점액이 많아져요. 발목과 발, 손, 얼굴이 더 붓고 다리에 쥐가 나거나 자다가 경련이 오기도 하며 흑색선이 진해져요.
집에서는 변비를 줄이기 위해 수분과 섬유질을 충분히 챙기세요. 요통에는 자세를 자주 바꾸고 오래 서 있지 않는 것이 도움이 돼요. 다리 쥐가 잦으면 의료진에게 알리고, 소변 횟수 변화는 기록해 두세요.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은 흔하지만, 소변볼 때 아프거나 열이 나는 증상이 함께 있다면 방광 쪽 문제일 수 있어서 방치하면 안 돼요. 이런 경우에는 바로 병원에서 확인받으세요.
- 변비 예방을 위해 수분과 섬유질을 챙기세요
- 오래 서 있지 말고 자세를 자주 바꾸세요
- 다리 쥐가 잦으면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 소변이 아프거나 열이 나면 바로 진료받으세요
주의할 점소변볼 때 통증이나 발열이 함께 있으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에 가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후기 이해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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