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8주에 태동이 줄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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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가까워지면 태동이 둔해지는데 괜찮은 건가요?
핵심 답아기 머리가 골반 안에 들어가 태동이 둔해지는 것은 흔하지만, 지나치게 조용하거나 태동이 없으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아요.

38주 태아는 얼굴 모양이 신생아와 거의 차이가 없게 되고,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만큼 지방층이 충분히 갖춰져요. 손톱이 길게 자라 출생 후 얼굴을 긁지 않도록 감싸 줘야 할 정도이고, 머리카락도 3cm 정도로 자라 있어요. 바깥 생활에 대비해 효소와 호르몬도 저장해요.
또 하나 특징은 40분 주기로 잠자고 깨어 있는 리듬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태동이 하루 종일 같은 패턴이 아니라 잠자는 시간에는 잠잠하고 깨어 있을 때 움직이는 식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엄마 쪽에서는 대부분 태아의 머리가 아래로 고정되어 모체 골반 안으로 들어가면서 태동이 둔해져요. 그 덕분에 위의 압박감이나 답답함은 한결 덜해져요. 그러나 배가 점점 무거워져 움직이거나 잘 때 힘이 들어요.
그렇다면 어디까지가 괜찮은 걸까요? 안내에 따르면 둔해지는 것은 흔하지만, 태아가 지나치게 조용하거나 태동이 없으면 병원에 가 보는 것이 좋아요. 평소 하루 중 태동 패턴을 눈여겨봐서 기준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해요.
잠을 잘 때는 편한 자세를 찾고, 쿠션을 활용해 보세요. 태동이 이상하다고 느끼면 기다리며 고민하기보다 병원에 연락해서 상태를 확인하세요.
- 하루 중 태동 횟수를 평소와 비교해 보세요
- 잠자는 자세를 편하게 바꿔 보세요
- 쿠션으로 배와 다리를 받쳐 보세요
- 태동이 이상하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주의할 점태동이 지나치게 줄거나 느껴지지 않으면 기다리지 말고 병원에 가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후기 이해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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