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강아지가 손을 자꾸 물어요
아기 강아지가 놀 때마다 손과 옷을 물어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핵심 답놀다가 세게 물면 아픈 듯 짧게 '깽' 소리를 내고 손에 힘을 빼 놀이를 멈추고, 장난감 놀이로 방향을 돌려 '사람 피부는 약하다'는 걸 먼저 가르쳐요.
ASPCA는 놀면서 무는 것은 정상 행동이지만, 사람 피부가 약하다는 걸 배우는 '무는 힘 조절'이 가장 먼저라고 설명해요. 강아지들은 서로 놀다 너무 세게 물면 상대가 깽 하고 놀이를 멈추는 경험으로 이를 배운다고 해요.
놀다가 특히 세게 물면 바로 높은 소리로 깽 하고 손에 힘을 빼요. 멈추거나 핥으면 칭찬하고 놀이를 이어 가요. 15분 안에 3번까지만 하고, 효과가 없으면 타임아웃으로 바꿔요.
타임아웃은 이빨이 닿는 순간 깽 하고 30~60초 동안 자리를 떠나 무시하는 방법이에요. 따라와 계속 물면 방을 잠시 나가요. 이때 방은 위험한 물건이 없게 정리해 두라고 해요.
쓰다듬을 때 흥분해 문다면 다른 손으로 작은 간식을 주며 만지는 데 익숙하게 하고, 손으로 레슬링하기보다 공 던지기·터그 놀이처럼 손이 닿지 않는 놀이를 권해요. 예방접종을 마친 친화적인 개들과 노는 기회도 도움이 돼요.
- 세게 물면 짧게 깽, 손에 힘 빼기
- 안 되면 30~60초 타임아웃
- 손 대신 장난감·터그 놀이로 전환
- 쓰다듬을 땐 다른 손으로 간식 주기
주의할 점두려움이나 좌절로 무는 경우는 장래 공격성 신호일 수 있어 행동 전문가 상담이 필요해요.
자료: ASPCA(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 – Mouthing, Nipping and Biting in Puppies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건강 정보는 참고용이며, 반려동물 상태에 따라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