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때 고양이 스트레스, 어떻게 줄이나요?
다음 달 이사를 해요. 고양이가 놀라지 않게 하려면 이삿날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핵심 답이삿짐을 옮기는 동안 고양이를 익숙한 물건과 함께 방 하나에 문 닫고 두고, 새 집에서도 방 하나부터 적응시킨 뒤 집 전체로 넓혀 가는 게 권장돼요.
국제고양이보호협회(International Cat Care)는 고양이가 영역 동물이라 이사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이사 업체가 오기 전 고양이를 방 하나(침실이 좋아요)에 두고 이동장·잠자리·담요·밥그릇·물그릇·스크래처·화장실을 넣어 주세요. 문과 창문을 닫고, 문에 '열지 마세요' 안내를 붙여요. 이 방 짐은 마지막에 싣고, 그 전에 고양이를 이동장에 넣어 차로 옮겨요.
차에서는 이동장을 뒷좌석 발밑이나 안전벨트로 고정한 뒷좌석에 두고, 얇은 담요를 덮으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더운 날엔 환기에 신경 쓰고, 쉬는 동안 차 안에 혼자 두지 마세요.
새 집에서는 방 하나에 고양이 물건을 먼저 두고 문을 닫은 채 들여보내요. 짐 정리가 끝나면 한 방씩 탐색하게 하고, 이전 집의 일과를 유지하세요. 실외에 나가는 고양이라면 최소 2~3주는 실내에만 두라고 해요.
- 이삿날엔 방 하나에 문 닫고 두기
- 문에 열지 말라는 안내 붙이기
- 이동장은 뒷좌석에 단단히 고정
- 새 집도 방 하나부터 적응
- 등록정보의 주소·연락처 변경하기
주의할 점합성 고양이 페로몬 디퓨저를 새 집 방에 미리 켜 두면 진정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해요.
자료: International Cat Care – Moving house with your cat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건강 정보는 참고용이며, 반려동물 상태에 따라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