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우는 아이, 억지로 깨우지 마세요
Q. 28개월 된 여아입니다. 몇 주 전부터 달래줘도 울고, 달래주지 않아도 울면서 밤 12시경이 돼야 겨우 잠자리에 듭니다. 자는 동안은 3~4번 심하게 눈물을 흘리며 울거나, 크게 소리를 지르는 등 잠꼬대를 하며, 엄마가 안아주려고 해도 몸부림을 칩니다. 크는 과정인가요,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요? A. 3~4세 아이들의 약 20%는 어떤 형태로든 밤에
Q. 28개월 된 여아입니다. 몇 주 전부터 달래줘도 울고, 달래주지 않아도 울면서 밤 12시경이 돼야 겨우 잠자리에 듭니다. 자는 동안은 3~4번 심하게 눈물을 흘리며 울거나, 크게 소리를 지르는 등 잠꼬대를 하며, 엄마가 안아주려고 해도 몸부림을 칩니다. 크는 과정인가요,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요? A. 3~4세 아이들의 약 20%는 어떤 형태로든 밤에
Q. 서열 정리를 위해 주로 큰아이 편을 들어줬는데, 그 부작용인지 작은아이는 떼쟁이, 큰아이는 ‘징징이’가 됐습니다. 싸울 때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싸우는 과정을 두고 혼내야 하는지 결과를 두고 판단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A. 큰아이는 엄마 앞에서는 동생을 잘 돌봐주는 듯하다가, 잠시 얼굴을 돌리면 동생을 꼬집고 때리는 경우가 많다. 늘 큰아이
Q. 아이 친구 엄마가 전화를 했더군요. 부산으로 이사 간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 되물었더니 우리 아이가 다음 달에 부산으로 이사를 가게 됐다고 하더랍니다. 아이에게 왜 그런 말을 했느냐고 따져 물으니까 그저 씩 웃기만 합니다. 악의가 없는 것은 알겠지만 이런 사소한 거짓말이 하나둘 늘어 습관이 될까 걱정입니다. A. 만 3세의 아이
Q. 21개월 여아가 집에서 할머니와 같이 있을 때와 달리 어린이집에서는 공격적이 된 것 같아요. 자기 외에 모든 사람의 얼굴을 손으로 할퀴어요. 어린이 집에서는 손을 때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걱정이 되는데 하지 말라고 약속도 해보고, 같은 행동으로 대응도하고 하는데 좀처럼 고쳐지지 않아요. A. 아이들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갑자기 큰 소
Q. 저는 직장에 다니는 20개월된 남아를 두고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다 보니 외할머니께서 아이를 봐 주시는데 불안해서 그런지 아직 소변을 가리지 못합니다. 깡통이나 어린이용 변기를 대주어도 안보는 곳에 소변을 보곤 합니다. 어떻게 가리키면 좋을 까요? A. 아이가 밤에도 기저귀를 적시지 않게 하는 방법은 밤중에 깨워서 소변을 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Q. 29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고집이 너무 세고 조금만 거슬리게 하면 난리가 납니다.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댄다든지, 자신의 사탕 등을 집어먹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집어던지고 소리 질러 웁니다. 더구나 자기의 행동을 저지하거나 또는 약간 큰 소리로 혼날 때는 벌렁 뒤로 누워서 잘 웁니다. 24개월~4세 사이의 아이가 길바닥에 넘어져 발버둥치고 큰 소리로
Q. 생후 10개월 반이 되는 여아의 엄마입니다. 한 달 전부터 도무지 사람 몸에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옆에 있어도 울고 또 조금만 떼어 놓으려고 하면은 크게 놀란 것처럼 자지러지게 울어 엄마를 당혹스럽게 합니다. 원래 이때쯤이면 다들 그런 것인지 아니면 우리 아이 정도가 지나친 건지 궁금합니다. A. 엄마와 아이 사이에 애착이 확실히 형성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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