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수유, 몇 시간마다 해야 할까?

베이비뉴스

칼럼니스트 이은

107건
오피니언

교문 앞에서 정차 지도하던 아주머니, 알고보니 교장선생님

아이를 처음으로 킨더가든에 입학시키고 교문으로 들어서는 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몽글몽글했던가. 미국에서도 흔해져버린 선행학습도 그리 시켜본 적이 없고, 한국에서 꽤 오랜 시간을 지내다 다시 돌아온 탓에 아직은 영어도 서툴 것을 알기에 뒤늦은 후회가 밀려오기도 했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너무나 씩씩하게 손을 흔들어주고는 웃으며 들어가는 아이를 보면서 괜스

칼럼니스트 이은2018.04.12 14:09
오피니언

커리어와 육아의 병행... 미국 유학생 엄마의 딜레마

비몽사몽 눈을 비비고 작은 아이 수유를 한다. 아직 6개월도 안된 꼬물꼬물 순둥순둥 작은 아이도 나도 눈이 반쯤 감겨있다. 작은 아이를 아빠에게 맡겨두고 큰 아이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큰 아이는 날씨가 쌀쌀할 때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한식을 먹고 싶어 한다. 잔치국수를 해 줄 국물을 내어놓고 큰 아이를 깨운다. “엄마, 이거 옛날에 한국 외할머니 댁에서

칼럼니스트 이은2018.03.29 16:09
오피니언

"미국에는 할마, 할빠가 없다? 미국 엄마들도 도움이 필요해"

어느 금요일, 여느 때처럼 큰 아이를 데리러 큰 아이 킨더가든(Kindergarten)에 갔다. 아들과 같은 반 아이들이 줄지어 학교 교문으로 나오고, 스쿨버스를 탈 아이들은 스쿨버스로, 저녁까지 있을 데이케어(Daycare:방과후에 아이들이 가게 되는 사설 어린이집 종일반 같은 곳)로 이동할 아이들은 데이케어 버스로 이동하고 있었다. 나처럼 부모가 픽업하

칼럼니스트 이은2018.03.10 08:19
오피니언

'초초' 신생아 데리고 외출하는 미국 엄마들

아직 둘째를 낳기 전, 큰 아이를 데리고 지역 레크리에이션의 수영장을 찾았을 때였다. 주말이라 유아용 풀장에 아이를 안고 있는 아빠들이 많이 보였다. 큰 아이는 아빠를 따라 아동 풀장에서 신나게 놀기 시작하고 만삭이던 나는 수영장 옆의 벤치에 앉아 책을 읽다가 중간중간 풀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유아용 풀장에 있던 아기들이 내 쪽으로 가깝게 이동해왔는데, 아

칼럼니스트 이은2018.02.25 08:08
오피니언

미역국 VS 피자와 콜라...미국에서의 산후조리 이야기

“너무 잘하고 있어요! 훌륭해요! 당신은 정말 용감해요! (You are doing a great job! Beautiful! You’re so brave!)” 늘 조금은 무덤덤한 편인 나에게는 다소 낯 뜨거웠던 이 격려와 찬사는 첫 아이를 낳을 당시 분만실에 있던 의료진들이 내게 계속해서 외쳐주던 응원의 메시지였다. 첫 아이는 예정일보다 2주 가까이 먼저

칼럼니스트 이은2018.02.14 16:28
오피니언

“언니, 미국에서 아기 낳는 건 어때요?”

임신 소식을 전할 겸 안부전화를 해 온 후배가 미국에서의 출산 경험을 물었다. 후배의 질문을 듣고는 두 번의 출산을 곱씹어봤다. 내가 첫 아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미국으로 출국하기 불과 석달 전이었다. 당시 나는 미국의 작은 대학 도시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한창 출국 준비 중이었고, 남편과 둘이 떠날 줄 알았던 미국행에 동행이 생기면서 더욱

칼럼니스트 이은2018.01.30 13:36
오피니언

'어영부영' 하는 하루에서도 엄마는 한뼘 배운다

여기는 미국 오하이오주. 아침저녁 기온이 섭씨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털모자를 꺼내 쓰고 목도리도 단단히 두른다. 오전반 킨더가튼(kindergarten, 한국에서 유치원에 해당)에 다니는 큰 아이의 수업이 끝날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 작은 아이가 잠든 사이 점심 준비도 미리 좀 해두고 식탁 위에 올려둔 책도 한 페이지 읽어보려

칼럼니스트 이은2018.01.18 13:38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2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