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서울시, 최대 10개월 체류비용 60% 지원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서울시는 제천, 무주, 영주 등 전국 9곳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 동안 살아보고 귀농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참여자 60세대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귀농·귀촌을 위한 체류비용(세대별 거주 및 교육비)의 60%는 서울시가 지원한다.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서울시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은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농촌에 대한 ‘이해→실습→적응’등 전 과정을 체험해보는 현지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사회 | 김민주 기자 | 2021-01-08 15: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