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꽈당민정’ 2세가 벌써 이렇게 크다니! 배우 서민정의 최근 모습과 딸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서민정이 지난해 10월 2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사진 속 서민정은 딸 예진 양과 같은 눈높이로 앉은 자세에서 딸을 한 팔로 감싸고 있다. 예진 양도 양 볼에 활짝 편 손바닥을 댄 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꽈당민정이 벌써 저렇게 큰 아이의 엄마라니”, “아이 표정이며 포즈가 귀염돋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 후 미국으로 가족 | 김소희 기자 | 2012-04-05 19: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