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랑구, 소통으로 보육환경 개선에 나서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22일 오전 망우본동 복합청사 강당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학부모들 150여명과 함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23회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현재, 중랑구에는 국·공립어린이집 34개소, 민간과 가정어린이집 22개소 등 총 260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에 있어, 보육시설 개선과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이 많아지고 있다.이에 구는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학부모들과의 만남을 통해 CCTV 확충, 노후시설 및 장비 교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6-11-23 14: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