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연주스 섭취 3주, 비만 원인균 절반으로 감소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채소, 과일을 착즙한 천연주스를 3주만 섭취해도 비만원인균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유익균은 증가하는 등 장내 미생물 분포가 확 바뀌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심리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은 농림축산식품부, 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 배재대 심리철학상담학과 최애나 교수 연구팀과 함께 성인 1명과 유아 1명으로 구성된 가족 22쌍(44명)을 대상으로 천연주스의 효능을 실험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휴 건강 | 안은선 기자 | 2016-11-22 10: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