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권지안(솔비)과 함께하는 '모나콘' 26일 개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소아암 어린이의 가발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콘서트 '모나콘'(모발나눔콘서트) 열일곱 번째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블루라이트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모나콘 소아암 어린이의 가발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콘서트 '모나콘'(모발나눔콘서트) 열일곱 번째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블루라이트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소통테이너 오종철과 가수 라마(요술당나귀)의 사회로 진행되는 모나콘은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입장료 1만 원이 아깝지 않은 공연을 보여주고 입장료를 모아 기부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4-05-22 13:09 "동요로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요술당나귀? 당나귀가 요술을 부린다고? 요술당나귀는 “자연보호는 세계평화의 첫 걸음”이라고 외치며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노래하는 한 인디밴드의 이름이다. 이 독특한 이름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사람들 모두가 당나귀처럼 각자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데 저희 음악을 들을 때만이라도 그 짐을 잠시 내려놓고 즐겁게 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요술당나귀라는 이름을 지었어요. 당나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기도 하고요.” “대형기획사의 레이더망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 문화 | 안은선 기자 | 2014-04-23 16:11 "소아암 아이들에게 일상을 선물해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이제 세상은 더 이상 당신에게 얼마의 돈을 버는지 묻지 않습니다. 세상은 묻습니다. 당신은 한 달에 얼마의 가치를 만들어 내십니까?”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가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고 있는 ‘모나콘’(모발 나눔 콘서트) 포스터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다. 사람들을 향해 얼마나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묻고 있는 것인데, 모나콘은 신나게 놀면서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콘서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모나콘’은 관객에게는 즐거움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는 ‘일상’을 선물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4-03-31 12:23 소아암 아이 가발 만들어주는 착한콘서트 '모나콘'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오는 25일 오후 8시 홍익대학교 블루라이트홀에서 열여섯 번째 ‘모발나눔콘서트’ 공연이 열린다.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날개달기운동본부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가발지원사업에 쓰인다. ⓒ모발나눔콘서트 오는 25일 오후 8시 홍익대학교 블루라이트홀에서 소아암 어린이의 가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나눔콘서트가 열린다. 개그맨 출신 소통테이너 오종철 에이트스프링스 대표가 기획한 이번 ‘모발나눔콘서트’(이하 모나콘)는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입장료 1만 원이 아깝지 않은 공연을 보여주고 입장료를 모아 기부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4-03-21 10: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