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 몰래 흘리는 눈물…‘출근하세요, 원래 월급은 없습니다’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우리 아이 첫 선생님,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가 무급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새학기가 시작되거나 새로 임·채용이 되면 인수인계 등을 이유로 짧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3달까지 무급출근을 교사에게 요구해왔다. ‘관행’처럼 굳어진 열악한 처우에 교사들은 아이 사랑으로만 버티기에는 힘들다고 말한다. 베이비뉴스가 단독 입수한 ‘영유아교사 사전출근 실태조사’ 설문에 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이 남긴 사연을 각색해 전한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1. 남 몰래 흘리는 눈물…‘출근하세요, 원 사회 | 김재희 기자 | 2018-02-13 15: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