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소·실란트 등 어린이 충치 예방치료... 소아치과 전문의에게 받아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유치는 생후 6개월부터 자라기 시작하며 평균 2~3세 정도에 총 20개의 유치가 자리잡게 된다. 이후 유아기를 지나 6~7세에 접어들면 유치가 탈락되고 영구치가 맹출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를 유치와 영구치가 공존하는 ‘혼합치열기’라고 부른다.간혹 시기에 유치는 어차피 곧 빠질 치아라고 생각하며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더욱 철저한 충치 예방에 힘써야 할 때다. 보통의 정상적인 영구치아는 유치의 뿌리를 녹이며 맹출하지만, 치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유치의 충치가 심해져 신경과 뿌리까지 손상될 경 건강 | 윤정원 기자 | 2020-10-20 14: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