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북구, 서울시와 함께 학대피해 장애아동 보호 위한 쉼터 개소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서울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서울시와 함께 학대 피해 장애아동 보호를 강화하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대 피해 장애아동 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학대 피해 장애아동 쉼터는 학대 피해를 당한 만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을 가해자로부터 분리해 긴급보호하는 비공개 시설로써, 기존 피해장애인 쉼터와 달리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입소하게 된다.그동안 학대피해 발생시 비장애아동 또는 성인장애인과 함께 보호해 학대 피해 장애아동의 특수한 상황에 맞게 전문적인 보살핌을 제공하지 못해, 학대 피해 장애 사회 | 소장섭 기자 | 2023-02-08 09:02 서울시, 학대피해 장애아동 보호 강화…男 장애아동 전용 쉼터 개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시가 학대 피해 장애아동 보호를 강화하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대 피해 장애아동 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학대 피해 장애아동 쉼터는 학대 피해를 당한 만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을 가해자로부터 분리해 긴급보호하는 비공개 시설이다. 기존 피해장애인 쉼터와 달리 장애아동이 입소한다.그동안 학대 피해를 입은 장애아동은 비장애아동이나 성인장애인과 함께 보호됐다. 학대 피해 장애아동의 특수한 상황에 맞는 전문적 보살핌이 제공되지 못해 학대 피해 장애아동은 보호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 정책 | 전아름 기자 | 2023-02-07 16:47 강선우 의원, 학대피해 장애아동을 위한 전용쉼터 설치 추진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강서갑) 국회의원은 26일 학대를 당한 장애아동을 위한 전용쉼터를 설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현행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인 학대의 예방과 학대피해 장애인에 대한 보호를 규정하고 있고, ‘아동복지법’에서는 아동학대의 예방과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아동’이 학대를 당한 경우, 업무처리에 혼선의 여지가 있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아동권리보장원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정책 | 김민주 기자 | 2021-01-27 12: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