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아이 눈 건강 관리에 동참해주세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눈 건강 인식개선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캠페인은 보호자들에게 취학 전 아동(만7세 미만) 눈 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손글씨 릴레이 전달을 통해 사회적 참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캠페인 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개인 SNS에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문구를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눈건강인식개선캠페인, #취학전아동실명예방사업, #인 사회 | 윤정원 기자 | 2020-11-06 15:22 '나쁜 시력은 유전될까?' 소아시력에 대한 오해와 진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아이들이 영상매체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부모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특히 시력때문에 그렇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옛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엄마아빠의 시력은 아이에게도 유전될까?' '안경을 쓰면 시력이 더 나빠진다던데, 안경 굳이 쓰게 해야 할까?' '블루베리가 시력강화에 좋다던데, 먹여볼까?'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소아시력에 대한 궁금증을, 상계백병원 안과 최진 교수와 함께 풀어보자. 건강 | 전아름 기자 | 2018-10-09 08:37 저하된 소아시력, 성장기 끝나기 전에 시력교정 해야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안경을 쓰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소아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요인은 역시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PC, 3D TV 등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이다. 안구 근육이 고르게 발달해야 하는 시기에 가까운 곳만 집중해서 보게 되면 안구의 운동력이 떨어진다.우리의 눈은 근거리를 볼 때 근시의 모양으로 초점을 조절하는데 이를 반복하면 안구가 근시의 모양에 익숙해지고 점점 굳어져 결국 근시가 유발된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 밝은 모니터나 화면을 장시간 바라보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 건강 | 안은선 기자 | 2017-03-09 10: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