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올해 공동육아 마을공동체 49곳 지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시가 올해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아이’를 키울 공동육아 마을공동체 49곳에 총 3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아빠의 육아가 이벤트성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직장맘과 전업맘이 협업을 할 수 있는 공동체를 특화해 지원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지난 1~2월 공동육아 활성화사업 공모를 진행해 최종 49곳을 선정,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공동육아 활성화사업은 2012년 첫 시작, 올해 5년차를 맞는다. 공동육아 활동을 하거나 주민 3인이상 연대한 자조모 육아 | 안은선 기자 | 2016-04-26 13: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