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호출산특별법은 아동유기·비밀입양의 수단이다”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지난해 12월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부산 해운대 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익명출산제’를 합법화하는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보호출산특별법)이 아동과 입양인의 인권을 유린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0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누구를 위한 익명출산인가? 익명출산, 비밀입양은 아동인권유린이다. 김미애 의원 대표발의 보호출산특별법 즉각 철회하라!’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21일 열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 사회 | 김민주 기자 | 2021-05-21 08: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