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 외국인 임산부에도 교통비 지원' 조례 발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아이수루 서울시의원(비례)이주민등록이 안 된 외국인 임산부에도 교통비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70만 원 지원사업'을 시행중이다. 임신한 여성과 출산 직후 여성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이나, 최근 지원 기준에 외국인 임산부가 제외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 정책 | 전아름 기자 | 2022-08-09 11: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