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아가 힘겨운 맞벌이 부부를 위한 조언 [연재] 일 가정 양립을 꿈꾸는 워킹대디의 육아칼럼 집사람이 지인한테서 아이 문제로 상담 차 전화가 왔다는군요. 그 집 애기는 이제 30개월 된 남자아이. 나은공주와는 두 살 차이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많이 산만하고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면서 전문가와 상담해 보라고 했던 모양입니다.그 집도 여느 가정과 마찬가지로 눈코 뜰 새 없는 맞벌이 부부에다 주말 부부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 세 돌도 안 된 아기인데" 하고 대범하게 넘길 수도 있겠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남의 손에 맡겨야 하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권성욱 | 2015-12-11 11:50 공리 동거설, 연하남과 이혼 전부터... 중화권 배우 공리의 동거설이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중국 언론매체들은 “공리가 프랑스 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프랑스인 남자친구와 6년째 동거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리의 프랑스인 남자친구는 13살 연하로 2006년 영화 ‘한니발 라이징’ 출연 당시 함께 작업을 했던 프랑스인 촬영기사로 전해졌다. 당시 두 사람의 애정행각이 여러 차례 목격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공리의 동거설이 충격적인 것은 2010년 싱가포르 국적의 전 남편 황허샹과 이혼하기 전부터 지금의 애인과 동거를 해왔다는 점 때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혼도 안하 이슈 | 이경동 기자 | 2012-05-17 12:03 유진 접착제 커플, 전생에도 부부였을까? 전생에도 부부였을까? 유진-기태영 부부의 애정행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스토리온 ‘슈퍼커플 다이어리’에 출연한 유진-기태영 부부가 함께 바리스타 자격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유진-기태영 부부의 끊임없는 애정행각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촬영 틈틈이 서로를 끌어안고 있거나 머리나 볼을 쓰다듬는 등으로 스태프들의 시샘과 부러움을 동시에 받은 것. 유진-기태영 부부는 “서로 바쁘게 일하다 보니 더 많이 보고 싶다. 그나마 촬영 중이라 자제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당황케 했다. 부부를 지켜보던 사 가족 | 김소희 기자 | 2012-04-19 17: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