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정의·민중·녹색, ‘어린이청소년인권법’ 제정 찬성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더불어민주당·민생당·정의당·민중당이 ‘21대 국회 개원 즉시 어린이청소년인권법 제정’에 찬성했다.교육희망네트워크(상임운영위원장 변춘희)는 지난 20일 다섯 가지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국민의당, 민중당, 녹색당의 입장을 확인해 공개했다.그 결과 더불어민주당·민생당·정의당·민중당이 “국제연합 아동권리협약(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을 실효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어린이 청소년 인권법을 21대 국회 개원 즉시 제정”에 찬성했다 정책 | 최규화 기자 | 2020-03-23 16: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