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모차 편한 세상, 정부는 관심 없나요?" 엘리베이터나 경사로가 없어 지하철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부피가 크다는 이유로 식당 출입을 거부당하는 유모차 이용자의 불편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와 뉴시스(대표 이종승)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유모차를 판매하는 기업들도 발 벗고 나섰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4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홍보를 벌이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 사회 | 이유주 기자 | 2013-08-22 19: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