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수교사가 그리고 쓴 ‘솔직담백’ 만화 에세이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엄마아빠들을 위한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합니다. 특수교사가 직접 그리고 쓴 교단 만화 에세이, 철학하는 엄마가 쓴 ‘웃음만발’ 육아 이야기, 그림책 전문가의 그림책 태교 이야기 등 네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1특수교사가 그리고 쓴 ‘솔직담백’ 만화 에세이2엄마아빠들을 위한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합니다. 특수교사가 직접 그리고 쓴 교단 만화 에세이, 철학하는 엄마가 쓴 ‘웃음만발’ 육아 이야기, 그림책 전문가의 그림책 태교 이야기 등 네 권의 책을 소개합 문화 | 최규화 기자 | 2020-09-24 11:14 아이 키우느라 수고했어! ‘철학’이 불쑥 내미는 선물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려운 얘기를 쉽게 하는 사람과, 쉬운 얘기를 어렵게 하는 사람. 기자란 늘 ‘말’에 둘러싸여 일하는 사람이다. 쉬운 얘기인데도 빙빙 어렵게만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정말 피곤하다. 어려운 얘기도 쉽게 술술 풀어주는 사람을 보면 절로 존경심이 생긴다.그런데 어려운 얘기를 쉽게 하는 거, 그거 정말 어려운 일이다. 고수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이진민, 웨일북, 2020년)을 읽고 딱 알아봤다. 아, 이 사람 고수다!“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문화 | 최규화 기자 | 2020-09-15 10: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