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순실' 없는 5차 청문회 시작…우병우·조여옥만 출석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최순실 국정농단'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의 5차 청문회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시작됐다.이번 청문회는 1~4차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증인들이 참석,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둘러싼 전반적인 추궁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현 정권의 실세로 불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출석했다. 우 전 민정수석은 이날 청문회에 출석하면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묵인·방조하고 검찰 수사에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최순실 씨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했다. 국조특위는 우 전 수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6-12-22 11: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