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민생활에 필요한 조례, 더욱 쉽게 만든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앞으로는 주민들이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듯 손쉽게 조례 제정 등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조례개폐청구제도를 이용할 때 가장 큰 난관으로 지적됐던 주민서명의 확보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공인전자서명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편리하게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개편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100원 마을택시 조례’, ‘안전한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공급 조례’, ‘장난감 도서관 조례’와 같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에 대 생활 | 안은선 기자 | 2017-08-24 0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