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양한 소재로 만나는 봄 맞이 실내 인테리어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집안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봄맞이 홈 드레싱이 주목 받고 있다. 꽃처럼 화사한 가구, 피부에 가볍게 닿는 패브릭의 촉감, 자연의 느낌 그대로를 살린 나무 결, 봄에 어울리는 컬러 등 특별한 소재와 컬러가 봄을 맞아 실내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새봄맞이 우리 집 꾸미기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아이템들을 소개한다.도무스디자인이 제안하는 봄 맞이 홈드레싱 아이템. (시계방향으로) 인도모의 멤피스 빈티지 토프 소파, 카텔란 이탈리아의 스파이더 우드 테이블, 인다디자인의 블룸 이지 체어. ⓒ 홈 | 김고은 기자 | 2015-04-20 15:51 홈드레싱 아이템으로 '인테리어 가전' 눈길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알프스 공기청정기와 클래식 TV. ⓒLG전자 최근 자라홈, H&M홈, 이케아 등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들이 국내에 연이어 진출하면서 패브릭, 소가구 등 디자인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변화시키는 홈드레싱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월세 대란으로 이사가 잦은 한국 주거환경에서 집의 구조를 바꾸지 않고 다양한 디자인 소품을 활용해 손쉽고 저렴하게 집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가전과 홈드레싱 아이템의 경계에 있는 포인트 인테리어 가전을 소개한다. ◇ 공청기 인 듯 아닌 생활 | 오진영 기자 | 2014-12-17 15: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