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납 성분 검출 유모차 리콜 거절... 유아용품 안전문제 심각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소비자가 유모차의 안전바에서 납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유모차에 대해 환급을 요구했으나 거부를 당하면서 피해 구제를 신청하는 등 유아용품 안전문제를 이유로 한 피해구제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황운하(대전 중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유아용품 관련 피해구제 접수 현황’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유아용품과 관련해 접수된 피해구제 건수는 총 556건으로, 제품별로 살펴보면 유아용 승용물 92건, 유아용 식생활 용품 사회 | 소장섭 기자 | 2022-09-26 11: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