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단녀’라면 최대 200만 원 수강료 할인받는 법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육아맘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는 게 있죠. 바로 취업입니다. 하지만 임신과 육아로 이미 경력이 단절된 소위 ‘경단녀’에게 재취업은 쉽지 않습니다. 조리사 자격증을 따볼까, 제빵 기술을 배워볼까 고민도 해보지만 빠듯한 살림에 비용부터 걱정이 되고요. 이런 분들을 위해 최대 200만 원까지 수강료를 할인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육아맘이라면 한번쯤 고민해 엄마돈보기 | 김솔미 기자 | 2017-12-18 11: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