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아이에게 스마트폰은 독인데, 왜 자꾸 쥐여주시나요
주말에 가족들과 식당을 갔는데, 돌쯤되는 작은 아이들부터 중고등학생 아이들까지 모두 스마트폰에서 눈을 못 떼더라고요. 이젠 우리에게 너무 흔해져버린 풍경들인데요. 혹시, 부모가 편하자고 아이들을 위험한 환경에 노출시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보고 있는 것이 비록 '학습 콘텐츠'일지라도 말이에요. 스마트폰은 두뇌 발달이 활발한 어린아이들에
주말에 가족들과 식당을 갔는데, 돌쯤되는 작은 아이들부터 중고등학생 아이들까지 모두 스마트폰에서 눈을 못 떼더라고요. 이젠 우리에게 너무 흔해져버린 풍경들인데요. 혹시, 부모가 편하자고 아이들을 위험한 환경에 노출시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보고 있는 것이 비록 '학습 콘텐츠'일지라도 말이에요. 스마트폰은 두뇌 발달이 활발한 어린아이들에
가끔 맘카페에 들어가 보면, 아이가 말이 늦어 고민이라는 부모님들 고민글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그런 글엔 "아이가 때가 되면 다 말 하더라구요, 기다려주세요"같은 댓글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언어치료를 권하는 글들도 있는데요, 언어치료를 다니면 아이들의 문장체 언어 구성이 더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고요. 게다가, 하루 1~2시간 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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