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인권 무너진 어린이집… 그 교사가 죽음으로 말한 것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창간한 베이비뉴스가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아동과 양육자의 권리를 더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설계해야 할까요. 각계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베이비뉴스 창간 10주년 기념 연속 특별기고를 통해 ‘육아의 미래’를 전망합니다. - 편집자 말 2002년 어느 봄날, 두 아들의 엄마이자 전업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창간한 베이비뉴스가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아동과 양육자의 권리를 더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설계해야 할까요. 각계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베이비뉴스 창간 10주년 기념 연속 특별기고를 통해 ‘육아의 미래’를 전망합니다. - 편집자 말 2002년 어느 봄날, 두 아들의 엄마이자 전업
지난 1월까지만 해도 코로나19는 어린이집과 무관하다 생각했다. 예방 차원에서 외부활동을 줄이고 행사를 연기하면 곧 상황이 정리될 줄 알았다. 그러나 대구의 한 대형 어린이집 교사 확진자가 발생하고, 이어 매일 추가 확진자가 늘면서 분위기는 180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대구의 경우, 2월 19일 처음으로 어린이집 ‘일시휴원’ 명령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모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지하강당에서 토론회 ‘장애영유아 보육, 교육 및 양육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한다’가 열렸다. 장애영유아의 보육·교육에 대한 현실을 나누고 정책적 개선점을 공유하는 자리.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문경자 보육더하기인권함께하기 활동가의 토론문을 일부 수정해 이곳에 옮긴다. - 편집자 말 ‘장애아동들이 어린이집에서 자기결정권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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