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애와사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자립생활 페스티벌 개최
(사)장애와사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자립생활 페스티벌 개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11.12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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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양천구 장애인 당사자 '정치적 참견 시점' 온라인으로 열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제29회 세계장애인의날 기념 자립생활 페스티벌 개최. ⓒ장애와사회
제29회 세계장애인의날 기념 자립생활 페스티벌 개최. ⓒ장애와사회

사단법인 장애와사회(회장 김대유)가 오는 12월 3일 제29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자립생활 페스티벌 ‘양천구 장애인 당사자의 정치적 참견 시점’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사)장애와사회를 비롯해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가 함께 공동 주관한다.

행사 주제는 ‘양천구 장애인 당사자의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2022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장애 의제를 공론화 해 장애인 당사자의 힘을 모으고자 한다고 장애와사회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양천IL대상 시상식을 진행하며 장애인 당사자와 당사자의 자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1년 주요 장애 의제와 활동을 담은 Y-뉴스로 지역 내 주요 장애 의제와 활동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행사 1부에 진행되는 양천IL대상 시상식에서는 올해 양천구 지역에서 양천 피플퍼스트대회 조직위원 활동과 동료장애인의 권리 보장에 앞장선 발달장애인 당사자 박연지·이연주 씨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정신장애인 당사자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와 동료당사자의 자립생활 지원, 권익옹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이동권 씨에게 구의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당사자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며,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 사)장애와사회와 사람사랑양천IL센터 소속 장애인활동지원사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코로나19 확산에도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장애인당사자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활동한 태선생운동건강연구원 김태욱 원장과 지역 내 장애인당사자의 복지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는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2부 Y-뉴스에서는 장애인 참정권 관련 제보영상, 양천구 장애인지 조례개정, 발달장애인 피플퍼스트 대회, 장애인당사자의 자립생활 인터뷰 내용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장애와사회 관계자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유튜브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장애인당사자 및 지역주민 등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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