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장관 "아이들 지원 아끼지 않겠다"
직원들과 지역아동센터 방문해 현장시무식 가져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은 3일 오전 새해를 맞아 현장시무식의 일환으로 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 신당2동 신당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신당꿈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직접 급식 배식을 하고 아이들 및 시설 종사자와 점심을 먹으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신당꿈지역아동센터 김유미 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 악기를 배워도 공간이 좁아 옆 건물에 가서 배우기도 한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장소도 없다.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당꿈지역아동센터 전영희 사회복지사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주변을 둘러보면 아이 때문에 일을 못하는 여성들이 많다. 지역아동센터가 많아지고 확대가 된다면 엄마들도 일을 편하게 할 수 있을텐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토로했다.
진 장관은 "현장에 나와서 보니 생각보다 어려운 곳, 어려운 사람이 더 많다. 정부나 의원들이 그 분들을 잊지 않고 보살피려고 애를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운영지원비도 올해 50만원 늘렸지만 그래도 운영이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정부는 여력이 있는 한 계속 지원을 늘려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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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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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21:13
제발..
아이들 지원 할 예산 좀 확보해서..
실현 가능한
플*워2011.04.24 16:11
점점 늘어가는
아이들 지원이지만 그래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지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