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종무식 생략하고 분유 200통 기부
맹형규 장관 "지속적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적극 도울 것"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12월 30일 종무식 행사 대신 그 비용으로 저소득 다문화가정 영유아들에게 분유를 전달하며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호소했다.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100가구의 영유아가 한 달간 먹을 수 있는 분유 200통을 30일 오후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영등포·동대문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각각 방문해 전달했다.
행안부 측은 “지난 12월 28일 체결한 저소득 다문화가정 심장병어린이 수술 후원과 연계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분유를 전달하게 됐다. 우리 사회 전체에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맹형규 장관은 “종무식 비용으로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분유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행안부는 따뜻한 정책과 지속적 후원으로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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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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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20:12
계속 지원 하실꺼죠?
일회성이 아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