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간격, 잘 지키고 있을까?

베이비뉴스

임신·출산 임신

입력 :

나쁜 콜레스테롤 'LDL' 난임 여성 임신에 영향...세계 최초 규명

LDL 수치 낮추는 LDLR 높을수록 임신성공률↑...40세 이상 난임 해결 기대

[email protected]

좌측부터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산부인과 김유신 교수, 김명주 교수, 이재호 기초의학연구실장,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고정재 교수.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좌측부터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산부인과 김유신 교수, 김명주 교수, 이재호 기초의학연구실장,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고정재 교수.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 산부인과 김유신 교수와 김명주 교수, 이재호 기초의학연구실장,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고정재 교수 연구팀은 시험관 아기 시술(IVF)에서 LDLR(low-density lipoprotein receptor, 저밀도지단백 수용체) 수치가 높은 산모가 임신성공률이 높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고 5일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측이 밝혔다.

LDLR은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인 LDL콜레스테롤과 결합하는 수용체로 LDLR수치가 높을수록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떨어진다. 이번 연구는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및 생물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Cells(Impact Factor 6.6) 2021년 10월호에 게재됐다.

시험관 아기 시술(IVF)에서 건강한 아이의 임신을 위해서는 좋은 등급의 배아가 필요하다. 좋은 등급의 배아를 결정 짓는 요인으로 난자의 성숙과 발달, 발달 능력을 담당하는 과립막 세포(granulosa cell)와 난구세포 (cumulus cell)를 포함한 난소 내 체세포의 기능 등이 있다. 

임신을 성공한 환자군은 비임신 환자군에 비해 LDLR 유전자 발현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이상 환자군에서 더욱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임신을 성공한 환자군은 비임신 환자군에 비해 LDLR 유전자 발현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이상 환자군에서 더욱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연구팀은 차세대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방법(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을 통해 유전자 발현 정도를 분석했다. 배아의 질이 좋고 임신이 잘되는 환자군과 배아의 질이 좋지 않고 임신률이 낮은 환자군의 난구 세포를 연령별(33세 이하, 40세 이상)로 분석했다.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연구 결과 배아의 질이 좋고 임신을 성공한 환자군의 LDLR 유전자가 비임신 환자군에 비해 발현이 증가된 것을 확인했다. 특히 40세 이상 환자군에서 이런 현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임신, 비임신 환자군의 난자 개수나 수정율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수정란 발달률에서는 LDLR이 높게 발현된 환자군 중 33세 이하 환자군에서는 100%, 40세 이상 환자군에서는 83.3%이상이 양질(Grade AA)의 배반포로 발달한 것을 확인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김유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LDLR이 많이 발현된 사람일수록 좋은 질의 배아를 생성하고, 양질의 배반포로 성숙해 임신성공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고지혈증 치료제로 많이 사용하는 스타틴 계열의 LDL콜레스테롤 강하제는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사용하지 않지만 추후 산모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고 LDL을 감소시키는 약제가 개발된다면 시험관 아기 시술에서 임신성공률을 증가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로 개원한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차병원의 난임 시술 노하우가 집결된 센터이다. 연간 9000건 이상의 시험관 아기 시술이 이루어지고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진과 연구소를 갖췄다. 여성 가임력 보존을 위한 '37난자은행', 난임 이전에 맞춤형 생식능력관리를 위한 '가임력 Check-up' 등 난임 예방부터 치료까지 난임 해결을 위한 최첨단 시설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226
3.6만
2.3만
2.2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8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