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2017년까지 유치원 23개원 신설
기존 15개원은 증설…유아 공교육 인프라 확대 계획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임혜경)은 오는 2017년까지 공립 단설유치원 4개원을 포함해 23개 유치원을 신설하고 기존 15개 유치원을 증설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의 공립유치원은 현재 64개원(단설 7개원, 병설 57개원) 163학급에서 2017년에는 87개 유치원(단설 11개원, 병설 76개원)에 258학급이 운영될 전망이다.
올해 6개원(17학급 432명) 신설을 시작으로 2014년 6개원(18학급 450명), 2015년 4개원(18학급 432명), 2016년 6개원(24학급 576명), 2017년 1개원(3학급 72명)이 차례로 신설될 예정이다.
증설이 계획된 유치원은 올해 8개원(8학급 224명), 2014년 5개원(5학급 90명), 2015년 2개원(2학급 36명)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누리과정 확대시행에 따른 유아 공교육 인프라 구축과 사회 소외계층 배려 및 학부모의 교육기회 선택권 확대를 도모하고자 공립유치원 설립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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